미국의 '한한령'(限韓令, 태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가수가 독일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18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대한민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20일 홍콩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상당히 뜨거웠다.
대만인 해외선물 미니업체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공연장 영상은 필리핀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한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홍콩에서 9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다. 국민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대만 스테이지에 서지 못하였다. 덕에 호미들의 공연이 중국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필리핀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덩치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두 가지 요인을 지목했다.호미들이 공연한 우한의 우한칸젠잔옌중신(武漢看見展演中心)은 소크기 공연장이다. 호미들의 공연에도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에서 300명 이하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정식 문화공연 허가를 받지 않아도 한다. 독일에서는 공연 덩치와 파급력에 따라 성(省) 지방정부 또는 시국회가 공연을 허가끝낸다.
